2008년 08월 05일
옆마을에서 죽은 사람
세기말이란 건 뭘까
옆마을에서 사람이 죽었다
세상의 종말이란 건 뭘까
옆마을에서 사람이 죽었다
슬픈 일도 무서운 일도
모두 옆마을의 일
이런 밝은 마을에 사는
나는 정말 누구일까?
옆마을에서 죽은 사람
유리 나츠시마 - 옆마을에서 죽은 사람 -
책박스 뒤적이다 우연히 발견한 만화책... 읽으면서 공감이 가길래 올려봤다
옆마을에서 사람이 죽어도 어차피 나는 죽은 그 사람이 아니니까... 밝은 마을(?)에 있는건가?
--그런데 제목이나 글이 풍기는 무겁고 침울한 분위기와는 반대로 내용은 미묘한 개그(...)
# by | 2008/08/05 11:58 | 이런 책 어때요?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